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막부 측 ==== * [[백호]]대 (White Tiger Force) ||<|14> [[파일:mahZv8S.png]] || 인원 || 200명 || || 양성비용[br](캠페인/멀티) || 610/500 || || 양성기간 || 1 || || 유지비 || 90 || || 근접 공격력 || 3 || || 돌격 보너스 || 8 || || 대기병 보너스 || 2 || || 사거리 || 125 || || 명중률 || 15 || || 재장전 속도 || 15 || || 탄약 || 15 || || 근접 방어력 || 1 || || 갑옷 || 1 || || 사기 || 4 || [[아이즈 번]]의 고유 병종이며, 몰락판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시작지점으로 무사시를 선택 시 기본 지급. 이건 말이 전열보병이지 약간 강한 징집병 수준이다. 실제로 토탈워 백과사전에서도 징집병 분류에 들어있다. 어중간한 재장전과 명중률 능력치를 보유, 테크가 올라가면 타 보병들과의 격차가 심히 벌어진다. 그렇다고 가격이 무진장 싼 것도 아니라서 멀티 플레이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멀티플레이 최약체 전열보병 자리를 차지했는데, 이들은 '''화승총 카치'''보다도 스탯이 낮다. 그들과 맞붙여놓으면 사거리 차이랑 머릿수 차이로 겨우 이기는 정도. 장점이라면 다른 쓸만한 전열보병 1부대를 뽑을 돈으로 2부대를 뽑을 수 있다는 것과, 가격이 어중간하게 뛰다보니 병력을 채워넣고 애매하게 남은 자리를 채우기 좋다는건데, 대신 스탯이 바로 윗등급인 현무대와 놓고봐도 암담한 수준이라.. 그로 인해 그냥저냥 무난한 적웅보병 대신 백호대를 가지고 아바타 컨퀘스트를 시작하는 것은 셀프 하드난이도라고 보는편이 이롭다. 아시가루 스팸같이 머릿수는 많이 데려갈 수는 있는데, 적을 맞추지도 못하고, 장전도 느려서 도망가기 바쁘다. 최대한 길고 가늘게 횡대를 짜서 한번에 투사하는 화력을 늘린다음 숲속에 매복시켜놨다가 적 기병대를 유인해서 한방 먹인다던가, 아니면 아군 전열보병끼리 치고받을때 옆에서 보조화력으로 써먹는다던가 하는 활용법이 있긴 하다.. 적어도 뎃포 카치/화승총 무사 보다는 머릿수가 많아서 조금 낫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아이즈 번으로 플레이 할때 양성할 수 있다...기 보다 양성할 수밖에 없다. 아이즈 번은 징집병을 못뽑고 백호대가 그 자리를 대체하기 때문인데, 극초반에 다른 번들이 들고나오는 징집병보다는 명중률이 조금 더 높다. 징집병은 명중률 5, 백호대는 명중률 15, 일반 전열보병이 재장전 속도와 명중률이 각각 30이니 딱 중간이다. 하지만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치안을 유지할 징집 창병이 비싸지므로, 대신 뽑게 될 값싼 징집병을 양성하지 못한다는 것은 돈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불만도 진압용이거나 빈집털이 방지용으로 전국에 두어야 할 치안 유지군의 유지비가 의외로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즈 번을 플레이하며 골 때릴 문제가 하나 더 생긴 꼴. 후반 치안 유지군 유지비 생각하기 이전에, 아이즈 번은 가난한데 초반부터 이런 녀석들을 양성하기 힘들다. 한 마디로 계륵.[* 게다가 고증대로라면 사기가 높은 편에 속해야 한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의 사기는 상당히 낮은 편인데, 이는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의도일 것이다.] 실제 역사에서 백호대는 아이즈 번에서 15세에서 17세의 소년들로 구성한 보병 의용대로,--저얼굴이?-- 무진전쟁 당시 항전하다 읍성이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절망에 빠진 소년들은 모두 비참하게 집단 [[할복]]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yvius2&logNo=30052751711|#]] 아이즈 번은 휘하 군사들을 나이에 따라 백호대, 주작대, 현무대, 청룡대로 구분하였고, 이중 소년들은 백호대, 청년 장정들은 주작대, 나머지는 현무-청룡대에 배치하였다. * [[현무]]대 (Black Tortoise Force) ||<|14> [[파일:DrrsZzO.png]] || 인원 || 200명 || || 양성비용[br](캠페인/멀티) || 770/660 || || 양성기간 || 1 || || 유지비 || 100 || || 근접 공격력 || 4 || || 돌격 보너스 || 10 || || 대기병 보너스 || 5 || || 사거리 || 125 || || 명중률 || 30 || || 재장전 속도 || 30 || || 탄약 || 10 || || 근접 방어력 || 2 || || 갑옷 || 2 || || 사기 || 6 || 아이즈 번의 고유 병종이며, 일반 전열보병과 동일한 사격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비교적 낮은 사격수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상위 전열보병을 찾는 것이 좋다. 아이즈 번은 전열보병을 현무대로 대체하여 양성한다. 아이즈 번은 이 녀석 말고도 뽑을 고유 병종이 많기 때문에, 급할 때를 제외하고는 뽑지 않게 될 것이다. 여담으로 현무대가 쓰고 있는 모자는,(만쥬가사) [[막말]]의 여러 번에서 애용하였던 모자이기도 하다. 특히 일본의 막말기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초슈 번의 병사들이 쓰고 나오는 모자로 자주 묘사되곤 한다. * [[청룡]]대 (Azure Dragon Force) ||<|14> [[파일:IYj7spP.png]] || 인원 || 200명 || || 양성비용[br](캠페인/멀티) || 880/760 || || 양성기간 || 1 || || 유지비 || 115 || || 근접 공격력 || 6 || || 돌격 보너스 || 15 || || 대기병 보너스 || 5 || || 사거리 || 125 || || 명중률 || 40 || || 재장전 속도 || 35 || || 탄약 || 10 || || 근접 방어력 || 4 || || 갑옷 || 2 || || 사기 || 8 || 아이즈 번의 고유 병종이며, 현무대보다 상위 전열보병이다. 모든 면에서 하위 전열보병인 현무대나 백호대보다 강하다.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곰 보병들과 비슷하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곰 보병 시리즈와 라이벌을 이루는 기믹? 사실 백호, 현무, 청룡, 주작대가 곰 보병 시리즈와 성능적인 면에서 라이벌은 맞다. 이게 아니라면 역사적으로 아이즈 번에서 도막파와 악감정이 강했던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즈 번에서 폐번치현으로 [[후쿠시마|후쿠시마 현]]이 되고 나서도 후쿠시마에서는 아직도 초슈 번의 후신인 [[야마구치|야마구치 현]]에 악감정이 남아있다. 야마구치 현 쪽에서도 후쿠시마를 좋게 보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야마구치 현과 후쿠시마 현 사이의 간격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나, 인지도로나, 배출한 정치인의 양질적인 면으로나. 거기다가 최근엔 후쿠시마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양쪽의 간격은 더 멀어질 전망.] 아니면 단순히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토탈 워 시리즈]]는 어디까지나 게임이므로 사실 이쪽이 더 큰 이유일 것이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근접전은 흑웅 보병 수준으로 낮고, 사격전은 적웅대 수준으로 낮다. 청룡대의 꼬깔 군모는 실제 역사에선 당시 사츠마 번 하면 생각 나는 대표적인 복장이었다는 아이러니함이 있다. 명백한 고증 오류. * [[주작]]대 (Vermillion Bird Force) ||<|14> [[파일:JM7dEDw.png]] || 인원 || 200명 || || 양성비용[br](캠페인/멀티) || 990/1000 || || 양성기간 || 1 || || 유지비 || 130 || || 근접 공격력 || 8 || || 돌격 보너스 || 20 || || 대기병 보너스 || 5 || || 사거리 || 125 || || 명중률 || 50 || || 재장전 속도 || 40 || || 탄약 || 15 || || 근접 방어력 || 6 || || 갑옷 || 2 || || 사기 || 12 || 아이즈 번의 고유 병종이며, 일반 전열보병 중에서 가장 강한 편에 속한다. 정예 전열보병인 초슈 번의 키헤이타이의 명중률에 버금 갈 정도의 명중률을 보여주며, 중기 전열보병 중에서는 사격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 거기다가 정예 보병처럼 주변 유닛에 사기 상승 효과를 주는데다가 이 녀석들은 생산 제한이 없다. 아이즈 번으로 플레이하면서 부유해지기만 하면 중 ~ 후반을 책임지는 강력한 전열보병. 정예 병종처럼 겨울에 적진에 있어도 병력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 막부군 보병 (Shogunate Infantry) ||<|14> [[파일:wwVEYlV.png]] || 인원 || 200명 || || 양성비용[br](캠페인/멀티) || 1200/960 || || 양성기간 || 1 || || 유지비 || 160 || || 근접 공격력 || 6 || || 돌격 보너스 || 15 || || 대기병 보너스 || 5 || || 사거리 || 125 || || 명중률 || 45 || || 재장전 속도 || 55 || || 탄약 || 20 || || 근접 방어력 || 4 || || 갑옷 || 2 || || 사기 || 8 || 싱글 플레이에서는 주작대보다 더 비싼 보병이다. 주작대가 명중률에 치중했다면, 막부군 보병은 재장전 속도에 좀 더 신경을 쓴 모습. 그러나 사기치가 주작대보다 낮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사용하자. 참고로 막부군 보병의 사기치는 8이고, 주작대의 사기치는 12이다. 아이즈 번을 제외한 다른 좌막파 번들은 주저없이 이 녀석을 양성하면 된다. 참고로 막부군 보병은 신정부군 보병, 공화국 보병과 같은 능력치지만, 탄약이 5 많다. 주작대에 비하면 근접 공격력이 2, 돌격 보너스가 5, 근접 방어력이 2 낮아 근접전에 불리하지만, 사격전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실제 역사상의 막부군 보병에 대해서는 [[막부육군]] 문서 참조. * [[신선조]] 치안대 (Shinsengumi Police Force) ||<|14> [[파일:jXxcser.png]] || 인원 || 200명 || || 양성비용[br](캠페인/멀티) || 1110/900 || || 양성기간 || 1 || || 유지비 || 150 || || 근접 공격력 || 10 || || 돌격 보너스 || 15 || || 대기병 보너스 || 5 || || 사거리 || 125 || || 명중률 || 40 || || 재장전 속도 || 35 || || 탄약 || 10 || || 근접 방어력 || 8 || || 갑옷 || 2 || || 사기 || 10 || 우리가 흔히 신선조라고 아는 신센구미다. 당연히 좌막파에서만 양성할 수 있다. 보통의 대중 매체에선 구식 무사에 해당되는 반면, 현실에서 총기를 꽤 선호했다는 걸 나름대로 반영했는지 이번 작품에서는 전열보병에 속한다. 전열보병 중에서는 가장 이색적인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데, 전열보병임에도 불구하고 근접전이 매우 강하다. 전열 보병들 중에서는 정예 전열보병인 해병대보다 떨어지고, 근접 보병들과 비교했을 때에는 약간 떨어지는 수준. 단 사격전 능력은 더 저렴한 청룡대 수준이다. 이 쪽도 성능상으로는 도막파의 곰 보병 시리즈와 라이벌 기믹이다. [[적마도사|얼핏 만능인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한쪽이 압도적인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운용을 하지 못한다면 가격에 비해 효율을 못내는 잉여가 된다. 컨트롤이 중요한 병력. 다른 전열보병은 재장전 속도가 느리고 근접전을 하면 금방 썰리지만 신선조 치안대는 전열보병이면서도 근접전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두어 번 쏘고 바로 반자이를 켜고 돌진해주면 장전하던 도중인 적 전열보병을 털어버릴 수 있다. 문제는 ~~[[불곰(스타크래프트 2)|충격탄]]~~ 제압 사격을 맞고 느려지면 돌격이 용이하지 못하다. 테크가 상당히 차이나긴 하지만 신경쓰는 것이 좋다. 전열보병임에도 멀티 플레이에서는 검술 도장을 언락해야 하며, 싱글 플레이에서는 좌막파가 '전설적인 전통 도장' 및 치안 건물 최종 테크인 '신선조 본부'를 건설하면 뽑을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양성 체제를 갖추면 두 턴씩 걸리는 데다 잉여인 뎃포 카치와는 달리 한 턴만에 나오므로 훨씬 좋고 쑴풍쑴풍 뽑힌다.[* 그런데 실제 역사에서 신선조의 규모는 조직이 최대로 불어났을 때도 '''200명'''이 한계였다는 것. 작음 기준으로도 50명, 최대로 설정하면 한 부대가 200명이 나올 수 있는 이들은 신선조가 지휘하는 부대도 아니고, 아예 전원이 톱니무늬 하오리를 걸치고 있는데다 생산 수 제한도 없다. 뭐냐 이거... ~~역사와 달리 좌막파(=플레이어) 가 잘나가서 지원자가 넘치는 듯.~~] 게다가 이 녀석들은 무릎 쏴와 제압 사격을 못하기 때문에 사격전에 관련된 능력치 자체는 낮은 편은 아니지만, 사격전이 장기화되면 불리한 병종이다. 일단 어떤 보너스를 붙여줄지 계획한 다음 뽑는것이 좋다. 훈련소 테크를 포함하면 신선조에게 유익한 보너스는 명중률, 돌격 보너스, 근접 공격력, 갑옷이다. 명중률 상승은 사격전에서 부족한 점을 보충할 것이고, 돌격 보너스와 근접 공격력, 갑옷 상승은 신선조 치안대의 근접 전투력을 보다 강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다만 갑옷은 대장간이 있는 곳의 용도를 바꿔야 하므로, 대장간이 두 개 정도는 있어야 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전설적인 전통 도장 및 신선조 본부까지 업그레이드 하려면 엄청난 돈과 턴수를 필요로 한다는 것. 때문에 초반에는 거의 써먹지 못하고 캠페인 후반에나 생산 가능하다. 특히 두 시설 다 들어가는 돈과 시간에 비해 긴급하게 필요한 시설은 아니라는 점이 더 문제다. 게다가 저걸 언락 할 때 쯤 되면 더 쓸만한 막부군 보병을 뽑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가로 이 정도로 테크가 올라갔다면 적들도 충분한 테크를 올렸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사격 능력이 충실한 적 전열보병에게 덤비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는 일이다. 때문에 처음부터 신선조 치안대 한 부대를 쥐어주는 아이즈 번으로 할 때나 보게 되고, 아이즈 번이라도 처음 주어진 한 부대만 주구장창 우려먹어야 한다. ~~의외로 고증에 충실하다.~~ 다만 군사 기술 개발을 뒤로 미루고 내정 기예부터 개발한 경우 전통 도장이나 신선조 본부는 별다른 기술 없이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막부군 보병보다 먼저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어서 유용한 면도 있다. 모든 구식군대가 공유하는 장점이긴 하지만. 슬프게도 신선조의 상징인 하늘색 톱니무늬 하오리를 볼 수 있는건 포트레잇 뿐이고, 실제 게임 화면에서는 하오리의 색이 파벌의 색상으로 색깔 맞춤 당한다. 색깔을 맞추고 싶다면 조자이 번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그게 아니면 모드를 까는 방법 뿐이다. 다 같은 색일 경우 전투 중 [[피아식별]]이 불편하기에 색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치안대(Police Force)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치안 보너스 같은 게 없다.[* 데이터를 들춰보면 치안유지 보너스 특성이 구현은 되어있다. 총검처럼 만들어놓고 적용을 안 한 케이스.] 신선조 요원이 따로 있지만, [[엠파이어: 토탈 워]]. [[나폴레옹: 토탈 워]]에서는 치안 효과가 있는 부대가 따로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아쉬운 부분. 여담으로 실제 역사에서 신선조는 주 업무 특성상(유신지사 인사 감시 및 암살), 눈에 확 튀는 톱니무늬 하오리를 입은 적이 거의 전무하다. 해봐야 창단식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